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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 견적은 항상 여기 1순위로 문의해요” 브랜드 에이전시 픽사메이커스 인터뷰

    브랜드 에이전시가 굿즈 제작 파트너를 고르는 기준은 다릅니다. 곤룡포 앞치마부터 약사 가운까지, 매번 달라지는 제작물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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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부스트(BrandBoost)
    Apr 16, 2026
    “굿즈 견적은 항상 여기 1순위로 문의해요” 브랜드 에이전시 픽사메이커스 인터뷰
    Contents
    픽사메이커스를 소개해주세요Q. 픽사메이커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에이전시라서 더 어려운 제작의 현실Q. 브랜드부스트와 협업하시기 전,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Q. 이전에는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나요?Q. 브랜드부스트는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곤룡포 앞치마부터 약사 가운까지Q. 브랜드부스트와 함께한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팀원처럼 소통하는 파트너Q. 브랜드부스트와 협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에이전시에게 제작 파트너란Q. 오프라인 행사에서 굿즈, 넓게는 제작물의 역할을 어떻게 보시나요?마무리하며

    “특수한 제작물이 필요할 때 서치를 하기 전에 일단 브랜드부스트 쪽으로 먼저 연락이 갑니다. 1순위로요.”

    오늘은 브랜드 에이전시 픽사메이커스와의 인터뷰를 공유드립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그룹'이라는 정체성으로, 다양한 기업의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는 팀인데요.

    퀴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의 글로벌 팝업 레스토랑부터 오프라인 행사 VMD까지 — 매 프로젝트마다 다른 제작물이 필요한 에이전시 특성상, 2025년 7월 첫 주문 이후 약 30건의 제작을 브랜드부스트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에이전시가 제작 파트너를 고르는 기준은 일반 기업과 다릅니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브랜드 디렉터 태봉 님과 디자이너 혜윤 님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픽사메이커스를 소개해주세요

    Q. 픽사메이커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태봉 님: 저희 픽사메이커스는 브랜드의 마케팅과 브랜딩 영역을 담당하는 에이전시예요. 외부에 소개할 때는 '브랜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그룹 픽사메이커스'라고 하고 있고요. '픽사'가 픽셀과 아트의 합성어인데, 작은 것 하나까지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라는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 디렉터인 태봉이고, 오늘 함께하는 혜윤 님은 디자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도 광고대행사 출신이고, 이후에 단체복 브랜드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제작 쪽에 대한 이해도가 좀 있는 편이에요.

    에이전시라서 더 어려운 제작의 현실

    Q. 브랜드부스트와 협업하시기 전,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태봉 님: 제작사마다 취급하는 품목이 다 다르거든요. 티셔츠는 여기, 현수막은 저기, 굿즈는 또 다른 곳.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너무 많다 보니까 비효율적이라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거기에 제작사마다 비용도 다 달라서, 비교 견적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혜윤 님: 실무단에서는 또 다른 문제가 있어요. 출력 파일 가이드가 업체별로 다 다르거든요. 가격 확인하면서 파일 규격도 따로 챙겨야 하고, 문의를 하려고 해도 고객센터가 자동 응답으로 넘어가서 한참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도, 제작 업체들이 가능한 항목을 알다 보니까 자꾸 보수적으로 확정하게 되더라고요. "안 될 것 같은데"라는 마음을 항상 갖고 기획을 했었어요.

    픽사메이커스의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현수막
    픽사메이커스의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현수막

    Q. 이전에는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혜윤 님: 이전에는 제작 업체들이 가능한 범위를 제가 어느 정도 알다 보니까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수적으로 갈 수밖에 없었거든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건 못 만들겠지" 하면서 넘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일단 브랜드부스트에 물어봅니다. 가능한지 아닌지를 제가 미리 판단하지 않고, 문의를 먼저 드리고 나서 방향을 잡는 식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기획이 훨씬 자유로워졌어요

    Q. 브랜드부스트는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혜윤 님: 픽사메이커스 이전에 '셀피쉬클럽'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 활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천스체(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담당했는데, 현수막이며 티셔츠며 스티커며 인쇄물이 한꺼번에 필요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셀피쉬클럽에서 브랜드부스트를 알고 계신 분이 소개해주셨고, 촉박한 기간 내에 전체 홍보물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었어요.

    그때 경험이 너무 좋아서 본업에서도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뒤로 픽사메이커스에서도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항목마다 다른 사이트 찾아서 제작해야 했으면 시간 소비가 엄청났을 텐데, 한 곳에서 빠르게 소통하고 가이드 파일까지 전달받을 수 있으니까 체감이 확 달랐어요.

    브랜드부스트와 제작한 곤룡포 컨셉의 앞치마
    브랜드부스트와 픽사메이커스가 제작한 곤룡포 컨셉의 앞치마

    곤룡포 앞치마부터 약사 가운까지

    Q. 브랜드부스트와 함께한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혜윤 님: 최근에는 퀴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를 계속 함께하고 있어요. 젊은 차세대 한식 셰프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인데, 그중에 드라마 콜라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실제 수라상에서 식사하는 경험을 제공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곤룡포 느낌이 나는 앞치마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특수한 아이템은 직접 찾으려면 정말 어려워요. 브랜드부스트에 먼저 문의를 드렸더니 찾아주셨고,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또 뉴트리원이라는 브랜드와 함께한 프로젝트에서는 약사 가운을 제작했었는데, 딱 원하는 길이의 가운을 찾아주시고 자수 패치부터 이름 자수까지 깔끔하게 작업해주셨어요. 이런 특수한 제작물이 필요할 때 서치를 하기 전에 일단 브랜드부스트 쪽으로 먼저 생각이 나요.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항상 1순위로 견적을 문의드리고,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원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약사 가운
    뉴트리원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약사 가운

    팀원처럼 소통하는 파트너

    Q. 브랜드부스트와 협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혜윤 님: 일반 제작 업체와 다르게, 정말 저희 팀원이 되어서 같이 찾아보고 해결해주는 느낌이 컸어요. 그게 커뮤니케이션을 엄청 수월하게 만들어줬고요. 그리고 플랫폼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걸 체감해요. 눈만 뜨면 또 바뀌어 있거든요. AI 기능도 좋은 플랫폼 사용 경험을 만들기 위해 적극 활용하시는 것 같고, 소비자 입장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기능들이 계속 생기다 보니까 기대되는 부분이 큽니다.

    태봉 님: 저도 예전에 단체복 브랜드를 운영해봤기 때문에 고객 응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든요. 브랜드부스트는 B2B 서비스인데도 1:1로 상시 대응이 돼요. 언제 연락을 드려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시는 게 브랜드부스트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거니까, 그런 과정에서 내적 친밀감도 쌓이고요. 그래서 저희는 모든 행사의 견적은 항상 브랜드부스트에 1차로 문의하고 있습니다.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레시피북과 수저세트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레시피북과 수저세트

    에이전시에게 제작 파트너란

    Q. 오프라인 행사에서 굿즈, 넓게는 제작물의 역할을 어떻게 보시나요?

    혜윤 님: 예전에는 굿즈가 그냥 로고 박힌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양한 브랜드와 작업하면서 느낀 건, 굿즈가 브랜드의 무드를 전달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브랜드들이 가장 욕심을 내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우리 브랜드가 고객한테 닿았을 때 이런 이미지와 무드를 주고 싶어" — 그 욕심을 실현하는 게 제작물이니까요.

    태봉 님: 저희 픽사메이커스의 모토가 "작은 것 하나까지 예술을 한다"거든요. 그 기준에서 보면, 제작 파트너는 단순 납품사가 아니라 그 예술을 함께 구현하는 팀이에요. 브랜드부스트는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퀴진케이 행사를 위해 제작한 수저 세트
    퀴진케이 행사를 위해 제작한 수저 세트

    마무리하며

    픽사메이커스는 매 프로젝트마다 다른 제작물이 필요한 브랜드 에이전시입니다. 곤룡포 앞치마, 약사 가운, 머플러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아이템도 많고, 글로벌 행사용으로 EMS 발송까지 필요한 경우도 있죠. 그런 환경에서 "1순위로 견적을 문의하는 곳"으로 브랜드부스트를 꼽아주셨다는 건, 다양한 품목을 빠르게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달라지는 제작물, 매번 다른 업체를 찾느라 지치셨다면 — 브랜드부스트에 한 번 문의해보세요. 거기서부터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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