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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 선물로 사원증을 만든 이유 — 하이아웃풋클럽(HOC) 대표 인터뷰

    3년간 900명이 함께한 성장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HOC)이 3주년 행사 굿즈에 담은 의미. 노트북 파우치와 사원증,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물성으로 만든 브랜드부스트 협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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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부스트(BrandBoost)
    Apr 28, 2026
    3주년 선물로 사원증을 만든 이유 — 하이아웃풋클럽(HOC) 대표 인터뷰
    Contents
    하이아웃풋클럽(HOC)을 소개해주세요Q. HOC는 어떤 커뮤니티인가요?"우리 여기까지 잘 왔다" — 3주년 행사 이야기Q. 이번 3주년 행사는 어떤 기획 의도로 준비하셨나요?Q. 이번에 준비하신 굿즈에는 각각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매번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Q. 브랜드부스트와 처음 협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Q. 여러 차례 협업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다면?따로 구매할 수 없냐는 문의가 계속 들어왔어요HOC 3.0 — 더 강한 환경으로작은 규모에도 진지하게 임해주는 파트너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브랜드부스트입니다.

    오늘은 성장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HOC)과의 인터뷰를 공유드립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8명에서 시작해, 3년간 34기 900명이 넘는 멤버가 함께한 커뮤니티죠.

    올해 3주년을 맞아 멤버들에게 선물한 특별한 굿즈를 브랜드부스트와 함께 제작했는데요. 멤버들을 위해 제작한 노트북 파우치와 사원증에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 대표 원온원노트 님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멤버들은 커리큘럼이 아니라 환경을 삽니다. 혼자였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시도를, 동료가 보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하게 되는 — 그 구조를 만드는 게 저희의 일이에요.”
    _원온원노트, 하이아웃풋클럽(HOC) 대표


    하이아웃풋클럽(HOC)의 대표 원온원노트
    3주년을 맞이한 하이아웃풋클럽(HOC)의 대표 원온원노트

    하이아웃풋클럽(HOC)을 소개해주세요

    Q. HOC는 어떤 커뮤니티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 대표 원온원노트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HOC)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내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성장 커뮤니티입니다. 2023년 3월 2일 1기 8명으로 시작해서, 1,108일이 지난 지금 1기부터 34기까지 900명이 넘는 누적 멤버가 함께했습니다.

    모인 분들은 1인 창업가, 프리랜서, 사이드프로젝트로 독립을 준비하는 분들, 이미 사업을 하고 있지만 더 뾰족해지고 싶은 분들이에요. HOC 안에서 저희는 서로를 ‘케이팔마피아’라고 불러요. 실리콘밸리의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 한국 버전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도와주고 끌어줄 수 있는 단단한 관계가 되자는 의미에서요.

    HOC가 특별한 건 "배우는 곳"이 아니라 "같이 시도하는 동료를 만나는 곳"이라는 점이에요. 3년 동안 확신하게 된 건 하나예요. ‘멤버들은 커리큘럼이 아니라 환경을 산다’. 혼자였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시도를, 동료가 보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하게 되는 — 그 구조를 만드는 게 저희의 일이에요.

    "우리 여기까지 잘 왔다" — 3주년 행사 이야기

    하이아웃풋클럽 3주년 행사에서 멤버들이 파란색 'K-PAL MAFIA' 배너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원증 목걸이를 착용한 멤버들이 보인다.
    3주년 행사에 모인 HOC 멤버들. 각자의 자리에서 결국 해내는 사람들.

    Q. 이번 3주년 행사는 어떤 기획 의도로 준비하셨나요?

    3주년은 저희에게 "우리 여기까지 잘 왔다"라는 말을 멤버들에게 전하는 자리였어요. 커뮤니티가 3년을 지속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시작할 때의 에너지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매년 각자의 자리에서 시도하고,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해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래서 3주년은 단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1,108일 동안 함께 축적한 시간을 꺼내는 자리로 만들고 싶었어요. 올해는 <케이팔마피아 탤런트 쇼>를 열었어요. 3년 동안 쌓인 건 세션 자료가 아니라 멤버들의 재능과 서사였고, 그걸 한자리에서 꺼낼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이번에 준비하신 굿즈에는 각각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노트북 파우치는 일을 열심히 하는 멤버들과 늘 함께하길 바라며 만들었어요. 1인 사업가의 일터는 회사가 아니라 가방 안에 있어요. 카페에서, 집에서, 공유오피스에서, 어디서든 노트북을 꺼내는 순간 일이 시작되거든요. 그 노트북을 감싸는 파우치에 HOC가 늘 함께 있길 바랐습니다.

    사원증은 저희에게 가장 의미 있는 품목이에요. HOC 멤버들은 대부분 1인 기업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 물리적인 회사도, 동료도 없이 혼자 모든 결정을 내리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HOC라는 환경 안에서 '소속감'을 느낀다는 말씀을 정말 자주 해주세요. 사원증은 그 마음을 물성으로 담고 싶었어요. 우리는 케이팔마피아고, 이건 우리끼리만 아는 소속의 증표예요.

    매번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

    테이블 위에 파란색 HOC 사원증이 기수와 이름별로 나열되어 있다. 'K-PAL MAFIA HIGH OUTPUT CLUB' 로고가 적힌 카드와 파란색 넥스트랩이 함께 놓여 있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과 기수가 새겨진 HOC 사원증

    Q. 브랜드부스트와 처음 협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크라이치즈버거 대표님을 통해 처음 소개받았어요.

    크라이치즈버거 인터뷰 보러가기

    결정적이었던 건 세 가지였어요. 합리적인 가격, 빠른 운영, 그리고 친절한 응대. 저희처럼 기수마다 다른 굿즈를 조금씩 제작해야 하는 브랜드에게는 이 세 가지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파트너를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대부분은 "대량 발주면 가능하다" 또는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느리다"로 갈리는데, 브랜드부스트는 첫 미팅부터 저희의 규모와 속도를 존중해주셨어요.

    Q. 여러 차례 협업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다면?

    사실 굿즈 제작은 한 번만 해도 되는 일이에요. 그런데 저희가 브랜드부스트와 계속 일하는 이유는, 매번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이기 때문이에요.

    처음 협업했을 때도 좋았지만, 반복하면서 느끼는 건 "늘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부분"이에요. 이번엔 이런 의미를 담고 싶다, 이번 기수는 이런 결이 어울릴 것 같다 — 저희가 드리는 맥락을 그냥 주문으로 받지 않고, 그 안에서 "그럼 이 원단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요", "이번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먼저 제안을 주세요.

    반복 협업이기에 좋은 건,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HOC가 추구하는 톤, 케이팔마피아들이 반응하는 결, 저희가 하지 말아야 할 것 — 이걸 다시 브리핑하지 않아도 되는 파트너는 생각보다 귀해요. 저희가 행사 당일 아침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이, 굿즈만큼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게 저희한테는 정말 커요.

    따로 구매할 수 없냐는 문의가 계속 들어왔어요

     'HIGH OUTPUT CLUB DON'T LOOK BACK' 문구가 새겨진 네이비 노트북 파우치 위에 파란색 사원증과 넥스트랩이 놓여 있고, 옆에 HOC 스티커가 함께 있다.
    노트북 파우치, 사원증, 스티커까지. 브랜드부스트와 함께 제작한 HOC 3주년 굿즈 세트.

    Q. 결과물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사원증이랑 노트북 파우치, 따로 구매할 수는 없냐"는 문의가 계속 들어왔던 거예요. 행사 참여자에게만 제공되는 굿즈였는데, 못 받으신 분들이 너무 아쉬워하셔서 다른 경로로라도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실 정도였어요.

    그리고 저희가 가장 뿌듯한 순간은 따로 있어요. 행사할 때마다 멤버들이 사원증을 목에 걸고 오거나, 노트북 파우치에 노트북을 넣어오시는 모습을 볼 때요. 한 번 받고 끝나는 굿즈가 아니라, 실제로 일상에 들어가서 함께 쓰이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저희가 만든 건 물건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물리적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3년 동안 가장 크게 느낀 건 성장을 가로막는 건 경쟁이 아니라 외로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굿즈 하나에도 "당신 혼자 가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고, 멤버들이 그걸 정확히 받아주셨을 때 가장 좋았습니다.

    HOC 3.0 — 더 강한 환경으로

    HOC 3.0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검정 배경에 '지옥의 매출 부트캠프 HELL'S REVENUE BOOTCAMP | FIRST 100 USERS'가 크게 적혀 있고, 하단에 'PART 1 | 첫 유저 100명 만들기'가 표기되어 있다.
    HOC 3.0의 첫 챕터, '지옥의 매출 부트캠프 — 첫 유저 100명 만들기'.

    Q. 35기부터는 새로운 구조를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네, 34기가 "현재 구조의 마지막 기수"였고, 35기부터는 HOC 3.0이라는 새로운 구조로 전환돼요.

    지난 3년간 900명 넘는 멤버를 지켜보면서 저희가 내린 결론은 하나였어요. "1인 사업가가 매출을 못 내는 진짜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유저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 제품, AI 도구가 있어도 누가 왜 사는지를 모르면 결국 모래 위의 성이에요.

    그래서 HOC 3.0의 첫 챕터는 <지옥의 매출 부트캠프 — 첫 유저 100명 만들기>예요. 4주간 이론 대신 유저 100명과 직접 대화하고, 실제로 팔아보는 구조. 인터뷰 카드 100개가 리더보드에 공개되고, 동료들 앞에서 매일 시도한 것을 공유해요. AI가 절대 대신해줄 수 없는, 가장 본질적인 작업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거예요. "HOC는 더 친절한 강의로 가지 않습니다. 더 강한 환경으로 갑니다." 저희가 3년간 가장 잘해온 건 "혼자서는 안 했을 시도를 하게 만드는 것"이고, 3.0은 그 무기를 더 또렷하게 만드는 작업이에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라는 슬로건을, 더 깊게 실현해보려 합니다.

    작은 규모에도 진지하게 임해주는 파트너

    Q. 브랜드부스트와 협업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었나요?

    브랜드부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네 가지로 요약돼요. 담당자분들의 진심과 진정성, 빠른 응대와 운영,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굿즈 업체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 네 가지가 동시에 갖춰진 곳이 정말 드물다는 걸요.

    특히 "담당자의 진심"이라는 게 저희에겐 가장 컸어요. 단가 맞추려고 퀄리티를 타협하자고 하는 업체도 있고, 퀄리티를 위해 단가를 올리자는 업체도 있어요. 브랜드부스트는 그 중간에서 "이렇게 하면 둘 다 지킬 수 있어요"를 먼저 제안해주시는 곳이에요. 그 자세가 결과물에도 그대로 드러나요.

    추천할 때 늘 드리는 말씀은 "작은 규모에도 진지하게 임해주는 팀"이라는 점이에요. 1인 사업가나 소규모 브랜드에게는 그 자세가 결과물 퀄리티만큼 중요하거든요. 같이 오래 갈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브랜드부스트, 저희는 늘 그렇게 말씀드려요.


    마무리하며

    다시 브랜드부스트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은 3주년을 맞아 멤버들에게 노트북 파우치와 사원증을 선물했습니다.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물건에 담았고, 멤버들은 그 의미를 정확히 받아주었습니다. 따로 구매할 수 없냐는 문의가 이어질 만큼요.

    3년간 900명이 함께한 커뮤니티가 굿즈 하나에도 서사를 담는 이유 — 그 과정을 브랜드부스트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브랜드에 딱 맞는 굿즈 제작이 필요하다면,
    브랜드부스트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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